제프 엑스트라를 사용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작년부터 햇빛가리개가 힘이 없이 내려와서 AS를 받으려고했는데 AS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 전에 구입처인 BBHOUSE에 가져갔다. AS하려면 정품등록을 꼭 해야한다고하는데 깜빡하고 지나가버려서 곤란했는데 어떻게 BBHOUSE에 맡기긴 했다.며칠 후 퀴니 AS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유모차가 도착했는데 유모차가 상자에 넣어서 AS센터로 오는 동안 바퀴가 시트에 닿아서 너무 더러워졌다고했다. 보통은 바퀴가 있는 프레임과 시트를 분리해서 비닐에 넣어 보내준다는데 우리 유모차는 박스에 함께 담아서 보냈다고한다. 보낼 때 그런거 조금만 신경써주지 참 너무한다.유모차는 2주만에 왔는데 수선을 요청했던 햇빛가리개는 이제 완전 빡빡해졌는데 역시..
카테고리 없음
2013. 6. 18. 17:19